메뉴에 파일 이예요
새로운 파일을 만들거나 기존에 만들었던 파일을 로드할때 주로 이용해요
단축키로는
새로만들기 ctrl + N
기존파일 불러올땐 ctrl + O
저장 ctrl + S
새로운이름으로 저장 ctrl + shift+ S
edit 예요
방금한 행동을 뒤로가기 하거나 뒤로갔던걸 다시 앞으로 가기 기능과
선택툴로 선택되어있는 영역 을 색으로 채우거나 테두리 라일을 그려주는 메뉴가 들어있어요
선택툴로 선택된영역 안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fill stroke이 보여요
불러온 지미지 혹은 새로만든이미지의 컬러 모드를 선택할수있어요
이미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 인쇄가 목적이라면 CMYK 색과 색이 만나면 어두워지고 물감처럼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여질 목적이라면 RGB를 선택하면 되요 RGB는 조명처럼 색과 색이 만나면 밝아저요
간혹 그래이스캐일로 선택이되서 새로 만들어지면 색이 입혀지지 않아요
어드저스트먼트는 이미지의 색이나 밝기 조절할수있는곳이예요
브라이트니 컨트라스트는 이미지의 밝기와 어두움 사이를 슬라이드바를 음직여 조정할수있어요
이미지를 로테이션하는 곳이예요
레이어에서 선택된 상태에서 ctrl + t 를 눌러도 로테이션할수있는데
여기에선 이미지 자체를 돌려줘요
ctrl + t를 눌러 축을 중심으로 옮기고 돌려도 되긴하는데 이곳에서 돌리는게 편해요
이펙트 소스를 제작하다보면 좌 혹은 우 혹은 반전시켜서 사용해야할때가 종종 생겨요
이곳은 포토샾의 설정을 전반적으로 하는곳이예요
다른설정하는 방법이 많은데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것 두개만 말씀드릴게요
첫째는 옛날 포토샵에선 여러장의 이미지를 끌어오게되면 두번째 사진 처럼 나왔었는데
버전업이 되면서세번째 창처럼 이미지를 불러오더라구요 전 이게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인터페이스에서 오픈 도큐먼트 에즈 탭 을 클릭하지 않으면 두번째 사진처럼 불러와요~
다음은 유닛 표시인데 센티미터나 퍼센트 픽셀 포인트 인치 밀리미터 피카스 등을 선택할수있고
픽셀로 놓고 써야 편해요
포토샾에 쓰이는 다양한 필터중 블러예요 말그대로 이미지를 블러시켜줘요
가우시안 블러는 정가운데에서 사방으로 뭉개버려요
모션블러는 원하는 방향(각도조정)으로 이미지를 블러시켜요
레디얼블러는 방사형 혹은 원형으로 블러시켜줘요
디스토트 예요
이미지를 비틀어 구불구불한 이미지를 만들때 주로 사용해요
핀치는 이미지에 돗보기나 오목렌즈를 댄것같은 효과를 내줘요 어마운트로 강도조절이 가능해요
폴라 코디네이트는 이미지를 김밥의 단면을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이미지는 김이 되구요
가로로 된 이미지였다면 원으로 만들어 줘요
리플은 이미지를 구겨줘요 어마운트로 강도 조절이 가능해요
클라우드는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줘요 처음 적용하고 마음에 안든다면 ctrl + f를 누르면 다시 만들어줍니다
바람이 분것처럼 저런 모양을 만들어줘요
이게 우에서 좌로 한방향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로 이미지라면 돌려서 윈드를 적용하고 다시 돌려줘야해요
마지막으로 오더예요
여기에선 옵셋이 제일 중요해요
패턴이미지를 만들때 사용해요
타일이라고 하죠 한이미지를 큰 화면에 반복해서 사용할때 끝과끝이 맞게 작업해주어야해요
이때 사용해요
룰러스를 켜게되면 이미지에 자같은게 생기게 되요
그곳을 누르고 드래그하고 원하는 위치에 놓게되면 가이드라인이 보여요
그 가이드라인을 보이고 안보이고 단축키는 ctrl + h 예요
포토샾을 사용하다 갑자기 메뉴판넬이 사라질때가 있어요 그럴때 이곳에서 클릭하면 다시 생겨요
히스토리와 브러쉬설정 브러쉬종류 레이어 채널 패스들이 이곳에있어요
레이어는 지금껏 작업한 행동하나하나가 저장되어있어 왔다갔다하면서 작업할수있어요
브러쉬설정은 브러쉬의 굵기 세부사항을 조정할수있어요
레이어는 복잡한 작업을할때 나중에 수정하기 용이하게 하기위해 레이어로 구분해서 사용할수있어요
채널은 이미지의 rgb를 채널별로 수정할때 선택해서 수정할수있는곳이예요
패스는 펜툴로 그린 패스에 라인을 넣거나 할때 쓰여요
흔히 선택툴이라 해요
툴을 쭉 누르고 있으면 원형선택툴 가로세로 선택툴중 고를수있어요
선택툴로 선택된곳을 새로운 레이어로 복사하거나 혹은 잘라내거나 색을 채우거나 테두리를 그리거나등등을 할수있어요
단축키는 이미지에 나오니 따로설명드리진 않을게요
올가미툴이라고해요
사각형툴이랑 하는일은 비슷한데 좀더 복잡한 구조를 선택할때 쓰여요
브러쉬에요
이것도 누르고있으면 펜슬이나 여러개의 브러쉬로 바꿀수있어요
펜슬은 도트작업할때나 라인이 딱 떨어져야하는 이미지를 만들때 주로쓰여요
블러툴 샤픈툴 스머지툴이 있는곳이예요
블러툴은 클릭한부분을 불러준것처럼 흐려지고
샤픈은 선명해지게 해주고
스머지는 드래그한 방향으로 이미지를 문질러줘요
닷지툴 번툴 스폰지툴이있어요
닷지는 클릭한 부분을 밝게 해주어요
번툴은 반대 어두워지게 해줘요
스폰지는 채도를 빼줘요
마지막으로 쉐이프툴이예요
오브젝트형식의 다양한 모양의 이미지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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